안녕하세요? 꿈에... 입니다. 저는 얼마전 허리통증 때문에 정형외과를 방문했는데요, 물리치료 후 바로 약속이 있어 약을 짓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약을 타지 않은 것이 생각났지요. 또 오래전에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그날도 처방전만 받고 당일 약을 짓지 못했는데요, 얼마후 약을 타려고 약국에 가니 이 처방전으로는 이제 약을 지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유효기간이 지났기 때문입니다. 항상 바로 약을 짓는 분들께는 생소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처방전 유효기간 에 대해 좀더 정확하게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은 처방전을 받자마자 1층에 있는 약국에서 바로 약을 짓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급한 약속이 있거나 나중에 처방전을 분실하는 경우도 있..
건강 정보
2018. 3. 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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